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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끝내 시즌 OUT…수술 뒤 재활한다, 최악의 시나리오 '현실로'
"어제 12회까지 경기, 그리고 이동으로 힘들었을 텐데"…1위 사수한 KIA, 이범호 감독이 전한 고마움 [창원 현장]
'좌완 루키' 황준서, 삼성전서 5⅓이닝 7K 5실점 '패전 위기' [대구 라이브]
김영웅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?…"당연히 할 줄 알았다, 앞자리 바뀔 수도" [대구 현장]
부진 딛고 일어섰다…2군 홈런왕의 미소 "야구가 정말 재밌고 즐겁습니다" [현장인터뷰]
1사 만루 기회 무산+실책 2개…무너진 SSG, 결과보다 과정이 더 아팠다
'역대 2번째로 빠른 페이스' KBO리그, 217경기 만에 시즌 300만 관중 달성
최고의 공격은 수비…"김재현 도루저지+견제 덕분에 승리 지켰다" [잠실 현장]
'물음표' 삼성 외인들 잘 하네…코너도 '7이닝 8K' 최고 투구+승리 수확 [인천 현장]
12득점 폭발+3위 사수…박진만 감독 "코너가 상대 타선 효과적으로 막았다" [인천 현장]
'이성규+김헌곤 홈런 쾅쾅' 삼성, 8·9회 빅이닝 폭발!→SSG 12-4 대파 [문학:스코어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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